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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있는 블로그 검색 제대로 알아보기입니다.




단계별로 되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답변은 그렇다입니다.



저도 이거 때문에 복붙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메모장에 쓴글을 다시 블로그에다 타이핑 했는데요.




초반이라 정말 글을 많이 적을 때라서 팔이 아프더군요.



혹시 애드센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꼭 참고해야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답은 아니다입니다.


스펨성으로 한 곳의 많은 링크를 걸지 않으면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링크를 아직 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와 닿지는 않네요.


네이버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정확한 자료 전달을 위해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수정하는 것은 오히려 네이버는 지지한다고 하네요.



이것도 역시 애드센스를 준비할 당시 금지항목에 들어가는 것인데 이제야 알았네요.



이제는 귀찮아서 예전글은 버리고 갑니다.



지금 쓰는 글은 항상 수정하고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표현을 위해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 때문에 검색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실질적으로 사진이 없는 것보다는 조금 많이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텍스트만 있으면 조금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요.




저의 예전 글들이 거의 그렇습니다. ㅋㅋ



이건 네이버의 의견보다 블로거 스스로 판단해야될 문제인것 같네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이건 다른 곳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저품질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하는 문구인데요.



키워드를 노리고 글을 작성하다가 저품질로 간 분들이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그렇다, 아니다 문제가 아니고 배척해야할 일인 것 같네요.




이제 1단계를 마치고 2단계로 넘어갑니다.



뭐 딱히 단계별 의미는 크게 없는 것 같아요.



한번에 15개를 다 표현하면 조금 그러니깐 1,2,3 단계로 구분한 것 같네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나쁜 친구 사귄다고 니까지 나쁜놈은 아니다.



이런 뜻인 것 같은데 솔직히 제가 하는 티스토리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네요.



링크만 있지 실질적인 이웃은 없으니깐요.




티스토리도 이웃 이런거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링크로 대체하기에는 조금 모지란 감이 있네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이것은 로봇이나 매크로를 통해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냥 즐겁게 글쓰고 서로 공감하고 정보 공유하고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될까요?




저도 티스토리를 수익 목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블로거 본연의 자리를 파괴하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수익도 좋지만 일단 진실되야 하지 않겠어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저도 이걸 보면서 네이버와 똑같이 생각했는데요.



도데체 깨끗한 IP의 기준이 뭔가요?




착한사람 기준 정하기와 비슷한데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 않나요?



쓸데 없는데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이것도 의미 없는 글에 대한 기준이 없지 않을까요?



쓰니가 의미가 있다면 있는 것이지 왜 주위에서 니 글에 의미가 있다 없다 판단할까요?




그냥 내 기준에 별로네, 괜찮네하면 될 것을요.



참고로 네이버는 원론적으로 의미 없는 일상글 10개 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1개가 낫다고 하네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저품질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네이버 의견은 원래의 블로그에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 다른 곳에 가서 다시 블로그를 연다고 해도 똑같은 전처를 밟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검색에 잘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




라고 말했는데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그런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대부분이 왜 저품질이 되었는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가서 다시 여는 것이 자신의 블로그 생활을 영위하는데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 사항인 것 같은데 대부분이 후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모든게 네이버의 의도대로 흘러가지는 않겠지요? ㅎㅎ




이제 마지막 3단계입니다.



이것도 꽤 많은 텍스트를 잡아 먹네요.



팔이 아파와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높은 정보력을 가지는게 검색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가진다인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쓰는 블로그들도 결국은 같은 주제 안에서 다양한 카테고리가 나뉘니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계속 글을 쓴다는 것은 주제 고갈도 빨리될 뿐더러 요즘 트렌드가 다양한 것을 원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역시 같은 주제라고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접근하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솔직히 이번 문제는 제가 전혀 모르겠습니다.



코딩에 완전 문외한이기 때문에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말을 빌어서 얘기하면 코드에 검색어를 숨기거나 폰트를 1로 설정해 수많은 키워드를 넣는 문서는 스펨처리한다.



또 봐도 모르겠네요. ㅋㅋ


다음 패스할께요.


네이버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이것도 무슨 말인가는 알겠는데 이걸 왜 알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C-RANK라는게 네이버에만 해당되는지 전 블로그에 다 적용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네이버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다른 사람이 글을 잘써서 내가 내려오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저품질을 만들어서 내려오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의 의견은 C-RANK 값이 떨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여전히 저는 C-RANK 값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는데요. ㅋㅋ



티스토리와는 크게 상관 없는 얘기 아닌가요?


네이버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앞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 얘기입니다.



열심히 블로거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죠. ㅋㅋ



답변은 위의 글을 참조해 주세요.




이렇게 블로그 검색에 대해서 알았봤는데요.



어려운 얘기도 있고 유용한 정보도 있네요.



이런 글은 항상 걸릴 꺼 거르고 보셔야합니다.



어차피 비즈니스라서 네이버도 자기한테 좀 유리한 얘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선택의 몫은 여러분입니다.




다음에 좀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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