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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 나머지 회사에서는 블로그 글 작성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렇게 올립니다. ㅋㅋ 즐겁네요. ㅋㅋ도 적고 말이죠.

애드센스 때문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어서 이런걸 못했거든요. 표준어로만 적을라고 노력하고요. ㅎㅎ

이제는 내 마음대로 갑니다.

아직 함께 하시는 분은 없지만 그래도 실수라도 방문해주신 여러분 때문에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6월 26일에 신청했으니 정확히 한달만에 됬네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애드세스 계정도 삭제하고 구글 아이디도 변경하고 원래라면 조금 더 빨리 될 수 있었겠지만

저의 조급함으로 인해 이렇게 늦어진 것 같네요.

오늘 우연히 구글 웹마스트 사용자 변경하다가 메일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 들어가보니 이렇게 승인이 되어 있네요.

당분간 이렇게 기쁜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확인하자 마자 제가 블로그를 한다는 것을 아는 모든 지인에게 공유하고(그래봤자 3명입니다. ㅋㅋ)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게 됩니다.

물론 과정은 실패와 더불어서 하나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애드고시를 위한 규칙 있잖습니까? 글 길이, 카테고리, 사진, 맞춤법, 그외 기타 설정등 한 20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진짜인지 검증도 되지 안았지만 지키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한 4~7일 정도면 될줄 알았기 때문에(그만큼 애드센스 루머의 표준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거의 한달을 잠을 설쳤네요.

구글 메일이 거의 새벽에 온다고 들었기 때문이죠.

물론 제 메일도 01:00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지금 확인했기 때문에 지금 올리지요. ㅎㅎ

여런분도 도전 중이시라면 용기를 잃지 마시고 계속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표준만 준수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조급함이 문제지요.

솔직히 승인 났기 때문에 이렇게 편히 얘기합니다.

어떤 분과 함께 할지 모르겠지만 힘든 길 같이 걸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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