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친듯 왔다 갔다하네요. 그칠 듯 내리고 내릴 듯 그치고 아무튼 종 잡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우산 꼭 챙기고 다니셔야 봉변 당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나 혼자 산다 258화입니다. PART1. 그남자들의 비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기안 84가 저번 주부터 나오지 않아 말이 많습니다.개인적인 스케쥴에 의해서 다른 멤버들도 가끔식 나오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유독 기안84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네요. 나 혼자 산다의 대세인가요? 댓글창에도 난리가 나고 무지개 회원 지인들에게도 많은 질문세례가 폭발하는데요.그중에서도 기안과 핑크빛 기류의 나래와 새로온돌 쌈디에게 집중 화살이 날아가네요.저번주 모델 선발전을 보고 나래에게 바람피냐, 한눈파냐, 기안 보고 싶다? 니가 기안을 쫒아냈다, 우리 기안이 데..
정말 이번주는 피곤한 한주이네요. 회사 회식에다 개인적인 술자리로 인해 한주를 날려 버린 것 같아 기분이 썩 안좋네요. 다음주 부터 다시 화이팅해서 포스팅에 힘써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이번주 나 혼자 산다. 257화 시작하겠습니다. PART1. 대망의 제 3대 무지개 회장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무지개 회장 선거가 마무리 되어네요.예상했던 것이지만 앞도적이 표차이로 전회장이 재임에 성공하게됩니다. 이번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쌈디는 이제 숙청을 걱정해야될 위기네요. ㅋㅋ 전회장의 제 3의 눈이 매서운 눈으로 회원들을 노려보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항상 그렇지만 인트로는 조금 가볍게 시작합니다. 솔직히 주제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이렇게 주제를 만들어서 제가 단락을 나누게 만드네요, ㅋㅋ 전회장님 연임..
어제 열심히 보고 오늘 지쳐서 새벽이 되서야 리뷰를 작성하네요. 초심을 잃은 건 아닌데 힘에 부친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글쓰는 걸 시작하는 것이 힘들지 시작하고 나면 너무 재밌다는 것. 이게 블로그 마약인가요? ㅋㅋㅋ 자 나혼자 256화 이제 시작합니다. 나혼자 산다 전회장의 귀환. 전회 255화에 이어지는 현무 학당의 뒷풀이입니다. 전회장이 더운 날씨에 회원들을 몰고 다니며 과로 시킨 것을 성토하는 장으로 몰고 가는데요. 과연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일단 어제 역사를 배우며 만신창이가 된 몸의 피로를 씻어주는 먹방으로 시작합니다..한우로 대접하네요.아~~~ 한우 먹고 싶다. ㅋㅋ간밤의 식욕을 양껏 띄우네요. 이래서 먹방 제지한다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하나요. ㅎㅎ(말도 안되는 소리 같아요...
요즘 들어 다시 피곤한가 어제 나혼자 산다 255화를 보다 잠이 들었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 다시 255화를 처음 부터 시청하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여름 현무 학당 개최 오늘은 전현무 회장의 복귀와 함께 준비한 현무 여름 학당이 개최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나래 여름 학교에 자극을 받아 올해 전회장이 개최하게 된 것인데요 날씨가 37도까지 올라간 무더운 여름 경주에 속속들이 모여드는 무지개 회원들. 앞서 고지한대로 거의 한복 비슷한 것을 입고 등장합니다. 역시 나래의 꽃동 의상이 가장 눈에 띄네요. ㅋㅋ 마지막 쌈디까지 도착하면서 멤버들 모두가 모이게 됩니다. 사실 경주는 저희 어렸을 때에는 단골 수학여행 코스로 저희는 고등학교 수학 여행도 경주를 들렀습니다. 경주 수학 여행의 끝물이였죠. 저희 다음 학..
어제 마눌님과 데이트를 한다고 라이브로 보지 못하고 다음날인 오늘 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됩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영화보면서 이것 저것 주워 먹느라고 얼굴이 팅팅 부었네요.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신경 쓰이는 얼굴이네요. ㅋㅋ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깰 수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오늘의 나혼자 산다 254화 시작합니다. PART1. 욕망의 퀸나래 회장 되다. 시작하자 대단한 화면이 등장합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나래가 약탕기를 다리고 있는 모습이 나오네요. 이 더운 여름에 보기만해도 더워 보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라도 장소와 시간이 맞지 않으면 별로죠. 예능이니깐 이러는거겠죠.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자리배치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나래의 정성이 담긴 장어즙을 돌리는데 못드시는 분은 맛이 뜨악~~~하죠...
어제 동기들과의 계모임으로 인해 술한잔 하다가 나혼자 산다가 하는 날인줄도 몰랐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오늘 시청하고 리뷰를 남깁니다. PART1. 한달심의 회장의 품격 드디어 4번째 회장 후보인 한달심 회원님이 회장으로 등극했습니다. 여타 회장 후보들과 다르게 시작부터 만찬 파티로 시작합니다. 때로 몰려든 회원들이 준비된 만찬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혹시 숨겨둔 무언가가 있는지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한달심 회장의 남친이신 전전회장이 대표로 먹어봅니다. 나래의 말처럼 잘못되도 남친이 잘못되는게 낫지 다른 회원들이 잘못되면 민사 소송이니까요. 그래서 맛본 음식은 비쥬얼 만큼이나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회원들이 한입씩 맛을 보고 감탄을 하네요. 솔직히 이름이 어려운 것들이 많아 어떤 음식인지..
오늘은 장인 어른 생신이시라 처가집에서 나혼자 산다 252화를 시청했습니다. 족발을 뜯으며 시청을 했는데요. 유쾌한 프로라서 그런지 몰라도 족발 맛이 배가 되더군요.(온리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제가 아닌 오늘 리뷰를 작성하게 되네요. 그럼 각설하고 빨리 들어가겠습니다. PART1. 대배우 회장이 되다. 회장 선거의 3번째 이배우가 회장이 되는 날인데요. 앞선 쌈디와 기안84와 같이 처음에 배포있게 나가다 나중에 쭈구리가 되는 구조에는 변함이 없네요. 이러다 개혁이 실패하고 다시 전회장이 복귀하는 그림이 예상 되네요. 자리 배치 부터 한달심 회원님을 배척하면서 야심차게 나갔지만 결국 끝에서는 이런저런 점들이 나와 점수가 마이너스 되고 말았습니다. 예능이라는게 참 낄끼빠빠가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평소에..
지난 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인해 1주일 쉬고 2주만엔 뵙네요. 어제도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혹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치킨을 시켜 먹었더니 더 부었네요. 그래도 리뷰를 적기 위해 오는 잠을 부여 잡고 열심히 나혼자 산다 251회를 감상했습니다. PART1 계속되는 회장 선거 기안84 등극 전회 쌈디에 이어서 기안 84가 일일 회장으로 등극했습니다. 근데 결과는 처참했죠. 쌈디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처음 준비한 인트로 부터 같이 출연한 동요 연예인들의 하품을 유발했고 적절하지 못한 멘트로 인해 회장 선거인단 점수가 깎이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나중에 기안84의 티셔츠를 보니 땀이 흥건하게 젖어서 안스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은 상관 없다며 계속 버벅거리는 멘트..
어제 회사 마치고 애들을 재우고 씻고 쉬려고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TV를 보면서 자꾸 웃는게 아니겠습니까? 뭐지 하면서 봤는데 나혼자 산다 250회였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꼽사리 끼여서 같이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 먼저 웃기 시작한 와이프도 이렇게 웃긴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제 얼굴을 봤는데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구글 애드센드가 완료되고 나면 정식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진행할 생각이었던 TV 프로 포스팅을 선 진행하려고 합니다. 구글 기다리다가 숨넘어 갈 것 같습니다. 이제 애드센스고 나발이고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포스팅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지 않겠습니까? 쬐끔 신경 쓰이긴 하지만 부모 싫어 집나간 자식 처럼 마음에 묻어 두고 잊어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