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6 오늘의 수영 일기
애드고시가 힘들긴 힘드나 보네요. 계속적인 기다림으로 인해 조금씩 지쳐갑니다. 마음속으로는 그 따위 잊어버리자 생각하지만 몸은 새벽 4시쯤 되면 깨서 폰을 확인해 보네요. 일반적으로 시차로 인하여 승인 메일이 새벽에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그래도 더워서 잠못 이루고 있는데 애드센스 때문에 잠을 더 못자는 것 같네요. 구글이 우리나라 소속은 아니라도 일본이나 중국 소속이었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시차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을테니까요. 예전에도 지금처럼 판타지 게임이 별로 없었을 때 야후에 야구 판타지 게임이 있었습니다. 저 세계인들이 다 참여해서 하는 건데 물론 미국인들이 많겠지요. 거기에 빠져서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컴퓨터 속도를 이용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만. 이것도 젊은 나이였는데도 ..
건강 도전/수영 일기
2018. 7. 2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