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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페이지의 영광도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엉망이 되었던 그래프도 내일이 되면 정상화 될 것 같네요.




그놈의 광고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애드센스를 달고도 0.5$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네요. ㅋㅋ



뭐 긴 장래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초반이라서 그런지 속쓰리건 할 수 없네요.




오늘의 어제의 수영복 사건으로 인해 오늘 수영을 하지 말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제몸을 위해서 이 포스팅을 위해서 한번 더 힘을 내게 됩니다. ㅎㅎ



어제 새벽에 시킨 수영복은 잘 오고 있다고 확인되네요. ㅋㅋ



내일이면 정상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도착하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수영 달려 보겠습니다.





오늘도 표 붙혀 넣기는 실패했네요.



누가 크롬에 엑셀 붙여 넣는 방법 좀 공유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편하네요. ㅋㅋ



오늘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배영 위주의 수영이었네요.



지금 유튜브를 엄청나게 보며 배영을 조금 개선하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실질적으로 배영으로는 자기의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개선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의 폼을 많이 보는데도 제 폼과 뭐가 틀린지 알 수가 없네요.



액션캠이라도 하나 살까봐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는데 말이죠.



핀을 신고 배영을 하면 너무 부드럽게 잘되기 때문에 역시 제 발차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아이들을 빨리 수영을 배우게 하려는 것도 제 폼의 수정을 위해서도 있어요.ㅋㅋ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영을 하게 되면 제 문제를 지적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ㅋㅋ





뭐 이런 것 가지고 아이들을 이용하는 못된 아비란 말은 듣지 않겠지요. ㅎㅎ



배영을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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