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인 어른 생신이시라 처가집에서 나혼자 산다 252화를 시청했습니다. 족발을 뜯으며 시청을 했는데요. 유쾌한 프로라서 그런지 몰라도 족발 맛이 배가 되더군요.(온리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제가 아닌 오늘 리뷰를 작성하게 되네요. 그럼 각설하고 빨리 들어가겠습니다. PART1. 대배우 회장이 되다. 회장 선거의 3번째 이배우가 회장이 되는 날인데요. 앞선 쌈디와 기안84와 같이 처음에 배포있게 나가다 나중에 쭈구리가 되는 구조에는 변함이 없네요. 이러다 개혁이 실패하고 다시 전회장이 복귀하는 그림이 예상 되네요. 자리 배치 부터 한달심 회원님을 배척하면서 야심차게 나갔지만 결국 끝에서는 이런저런 점들이 나와 점수가 마이너스 되고 말았습니다. 예능이라는게 참 낄끼빠빠가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평소에..
TV 도전/나혼자 산다
2018. 7. 2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