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있는 블로그 검색 제대로 알아보기입니다. 단계별로 되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답변은 그렇다입니다. 저도 이거 때문에 복붙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메모장에 쓴글을 다시 블로그에다 타이핑 했는데요. 초반이라 정말 글을 많이 적을 때라서 팔이 아프더군요. 혹시 애드센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꼭 참고해야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답은 아니다입니다. 스펨성으로 한 곳의 많은 링크를 걸지 않으면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링크를 아직 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와 닿지는 않네요. 네이버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정확한 자료 전달을 위해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수정하는 것은 오히려 네이버는 지지한다고 하네요. 이것도 역시 애드센스를 준비할 당시 금지항목에..
오늘 정말 어마무시한 일이 벌어졌네요. 카카오 메인 페이지에 제 글이 올라갔어요. 점심 먹고 나서까지 방문자수가 적어 오늘도 힘들겠구나 내일 또 열심히 포스팅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녁 먹기 10분전 잠깐 방문자 수를 확인하는데 4,000인거에요. 처음에는 이게 8월 1일로 넘어가면서 지금까지의 총계를 보여 주나 생각했어요. 사실 전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거든요. 그래서 방문자 총계가 4천 몇백명이었어요. 당연히 그런가보다 싶어서 다시 돌리기 위해서 이리 저리 두드려 보고 있는데 유입로그에 전부 카카오톡으로 되어 있는거에요. 이게 뭐지??? 그때서야 생각 난 것이 카카오 메인 페이지 노출이었지요. 솔직히 저는 카카오토 메인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한참을 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블로그를 한번 해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티스토리가 네이버 보다 좋다고 소개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티스토리는 그냥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가입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가입이 될까요? 바로 기존 가입자분들로 부터의 초대장이 있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기존 가입자 분들이 다 가지고 있는게 아니어서 가지고 있는 분들을 골라(검색하면 초대장 나눔 글들이 있습니다.)이 글 저 글에 많은 댓글과 읍소하는 글들을 남겨야 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대장 보유하고 계신 블로거들분들이 나늠의 심사후(거의 그런것 같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