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포스팅 했다시피 맛나 감자탕에서 맛있게 감자탕을 먹고 설빙으로 향했습니다. 이런 가게가 진영에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갈때마다 사람들로 벅적대고 대기 시간도 상당히 깁니다.그래서 바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렇게 진동벨을 통해 받아가곤 합니다. 설빙에 자주 오는 것은 아니고 1년에 1~2번 정도 방문합니다. 겨울에는 올일이 없고 여름에 많이 더울 때 한번씩 오네요.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나오거든요. 하지만 여기에 오기전에 항상 망설입니다. 여기에서 한번 먹고 나면 일주일 다이어트 안녕되거든요. 여기에 파는 메뉴들이 거의 칼로리 폭탄급이여서 한번 먹고 나면 일주일을 고생하네요. 그래도 달달한게 땡길 때는 한번 먹어주는게 좋겠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팥인절미설빙과 인절미 허니버터브레드입니다..
먹방 도전
2018. 8. 1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