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엔 좀 시원하셨나요? 정말 오랜 만에 비가 왔네요. ㅎㅎ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떨어진 기온에 간만에 에어컨을 끄고 잤네요.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이 월요일은 항상 힘듭니다. 일어나기도 힘들고 또 수영 가기도 힘들고 회사 가기는 더 힘들고. ㅠㅠ 하지만 그래도 달려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군대에서 많이 사용하던 용어인데 너의 뒤에는 너를 믿고 있는 너의 가족이 있다. ㅋㅋ 제가 움직이는 모든 이유에 우리 가족이 있습니다. ㅎㅎ 제가 건강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건강을 위해 오늘도 수영 달려봅니다. WARM UP 킥판 + 자유형 발차기 100 X 2 200 m 킥판 + 접형 발차기 100 X 2 200 m MAIN SET 자유형 + 평형 50 X 12 600 m 머리들고 평형 50 ..
건강 도전/수영 일기
2018. 7. 3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