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들어오니 약간 분위기가 만화 동화에 나오는 마을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인기 있는 코너를 향해 뛰어가고 있었고 앞에 리뷰에서도 밝혔지만 저희는 K열이였기 때문에 이왕 늦은 것 사람이 없는 곳부터 가보자는 전략에 처음 보트 운전 체험을 1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키자니아에는 모든 체험장에 앞에 의자가 있고 의자 위에는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 번호는 들어갈 수 있는 정원에 맞혀져 있어 그 번호를 넘어가면 다음 체험 실습 시간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모두 인기 체험을 하러 간 상태이기 때문에 보트 체험에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ㅎㅎ 키자니아는 정원이 다 차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각 체험마다 시작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20분~30분 간격으로 거의 대부분이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앉..
국내 여행 도전
2018. 9. 6.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