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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들어오니 약간 분위기가 만화 동화에 나오는 마을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기 있는 코너를 향해 뛰어가고 있었고 앞에 리뷰에서도 밝혔지만 저희는 K열이였기 때문에 이왕 늦은 것 사람이 없는 곳부터 가보자는 전략에 처음 보트 운전 체험을 1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키자니아에는 모든 체험장에 앞에 의자가 있고 의자 위에는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 번호는 들어갈 수 있는 정원에 맞혀져 있어 그 번호를 넘어가면 다음 체험 실습 시간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모두 인기 체험을 하러 간 상태이기 때문에 보트 체험에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ㅎㅎ




키자니아는 정원이 다 차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각 체험마다 시작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20분~30분 간격으로 거의 대부분이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앉고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시작하네요.

들어가자 마자 앞 리뷰에서 보여줬던 시계같은 센서를 읽히고 시작합니다.


거기에는 아이들의 정보도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에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어떤 체험을 했는가를 알 수 있고 그 체험은 한번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정보들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중요한 시계지요.


솔직히 시계말고는 뭐라고 딱히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들어가면 아이들은 선장 유니폼으로 갈아 입습니다.


키자니아 모든 체험장이 다 그렇습니다.




그 체험에 맞는 유니폼으로 갈아 입게 됩니다.


이제 선장 후보들이 된 아이들이 이론 교육을 받게 됩니다.

문을 닫고 교육하는 것이 되어서 그곳 안에서는 어떤 교육이 일어나는지는 부모님들은 알 수는 없어요.


단지 교육을 하는구나 그정도 밖에는 모르죠.

이론 교육을 2차에 걸친 아이들은 제 각기 게임기 같이 생긴 보트에 승선합니다.


과학관 같은데 가면 많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인데 오락실 같은데 가면 핸들로 배를 운전하는 것 있죠.

그런식으로 운전해서 목표한 지점까지 운전해 가는 것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교육하는 언니가 핸들도 잡아주고 목표지점도 설정해 주고 바쁩니다. ㅋㅋ


8명이 한조를 이루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8명 다 봐주려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죠.


그렇게 교육하는 언니가 봐주어도 아이들은 부유물에 부딪히고 방파제에 박히고 난리도 아닙니다.


전체적인 컨셉자체는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이고 재미 있을 것 같지만 요즘 아이들은 워낙 많은 체험을 하고 이런류의 게임보다 더 재밌는 게임들을 빨리 접해보기 때문에 아이들에 얼굴에 '와' 이 게임 재밌다.


이런건 눈씻고 봐도 찾아 볼 수 없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나 봐요.


하지만 마눌님이 얘기하는 팁은 인기가 많은 음식 만드는 곳을 이용하려면 키자니아 자체에서 만든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여기 체험장은 각기의 직업들을 체험하는 것도 있지만 금융 같은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이런 재미 없는 곳에서 돈을 벌어야지(봉사, 교육등) 재미 있는 곳(음식 만드는 곳)에서 재미있게도 놀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다.




라는 컨셉인것 같았습니다.(물론 만고 제 생각이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희 큰 아들은 전에 와서 벌어 놓은 돈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돈 벌 필요는 없지만 꼬맹이를 위해 같이 듣는 것이죠.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만 여기는 그날 다 사용하지 못한 돈은 저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재미 없는 곳도 돌아다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정말 많이 생각해서 만든 직업 체험장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가시는 분은 이렇게 아이들의 흥미도 잃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곳을 미리 서치하셔서 가시는 것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힘들게 줄서서 차례가 왔는데 돈이 없이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런 시간 낭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ㅋㅋ


부산 키자니아 체험 2탄 보트 조종사편을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편은 승무원&조종사 편으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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