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동안(사실 1주일정도지만요.ㅎㅎ) 가보고 싶었던 집앞에 생긴 노브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개업했지만 나름 좀 바쁜 관계로 오늘에서야 갔다 왔네요. 이마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바깥에 따로 생길줄은 몰랐네요. 물론 예전부터 생긴다고 얘기는 있었겠지만 제가 진영에서 자주 돌아 다니지 않아서 어느날 갑자기 들어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입구에서 부터 노란색으로 도배한게 난 이마트에서 나왔다고 광고하는것 같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유동인구가 꽤 있네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입구에는 캐셔 한분만이 계산하고 계시네요. 밖에서는 규모가 큰 것으로 보였으나 안에서는 그렇게 크지 않아 사실 조금 실망해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노브랜드 위에 2층..
일상 도전
2018. 8. 19.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