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시 신제품 틈새 라면
오늘 소개드릴 GS25시 음식은 틈새 라면이에요. 예전부터 먹고 후기를 올리고 싶었지만 라면 봉지에 적혀 있는 무시무시한 문구인 [쉴틈 없이 매운 맛] 쫄아서 못먹어 봤어요.ㅠㅠ 솔직히 오늘도 보시다시피 제일 작은 용기의 라면을 선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쫄보라서. ㅋㅋ 이상하게 마늘이나 양파는 남들이 매워서 못 먹는 것도 잘 먹는데 이놈의 고추 매운 것은 한계가 있네요. 그래도 매운 것을 못 먹은 라면은 없었는데 괜히 초반부터 쫄아서 1패 먹고 들어갑니다. 앞에 설명했다시피 초반 비쥬얼은 상당히 매워 보입니다. 저희 같은 쫄보족은 지레 겁먹고 포기하도록 말이죠 ㅋㅋ 색깔도 새빨간게 나 맵다고 자랑하는것 같지 않습니까? 뚜껑을 열자 안의 구성은 심플합니다. 면, 분말가루(스프) 두가지 땡입니다. 물론 건..
먹방 도전
2018. 7. 29.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