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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밥을 먹고 나서 상큼한 디저트 어떠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GS25시 신제품은

 

바로 복숭아컵 파르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GS의 디저트 음식 중에서는

 

모찌롤을 좋아하는데요.

 

디저트가 계속 뿜어 나와

 

많은 종류들이 생겨

 

저의 입맛을 당기네요

 

그래서 그중에 하나인 복숭아컵 파르페를

 

먹을 수 밖에 없네요.

 

 

복숭아컵 파르페는 GS25시 전용 상품인

 

유어스에서만 나옵니다.

 

그래서 GS 밖에 파는 곳이 없죠.

 

GS 히트 상품은 거의 다 유어스 작품이죠.





 

물론 별로인 것도 많은데

 

요즘 디저트에 대한 엄청난

 

투자를 하는가 봐요.

 

매달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이 복숭아컵 파르페의 가격은

 

3,000원입니다.

 

뭐 그렇게 싼편은 아니지만

 

까페의 디저트 가격을 생각하면

 

 

 

그래도 착한 가격이죠.

 

이제 포장을 뜯어 볼까요?

 

이런 드럽게 안뜯어집니다.

 

약간 접착제 성분이 함유된 테이프 같은 것으로

 

붙여 놓았는데 제길.

 

이거 뜯다가 복숭아컵이 날아가 버립니다.

 

꿍쾅~~~

 

찌그려졌네요.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이 후기를 위해 샀는데

 

낙하라니요.

 

약간 옆으로 쏠렸네요.

 

그래도 먹을만해서 계속 이어나갑니다.

 

정말 이 포장지는 개선해야 될 것 같네요.

 

 

한쪽으로 쏠린거 보이시나요?

 

낙하 후유증이니 애교로 봐주세요^^

 

이 복숭아컵 파르페는 4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맨 아래에 상큼한 복숭아 크림

 

두번째 촉촉한 케익 시트(정말 촉촉합니다.)

 

세번째 부드러운 크림(생크림입니다.)

 

마지막 산뜻한 복숭아 아이스

 

이렇게 4단으로 구성 되어 있고

 

떠 먹을 수 있게 스픈이 들어 있습니다.

 

 

떠 먹기에 충분한 크기입니다.





 

그럼 맛을 한번 볼까요?

 

 

정말 이 사람들의 자랑처럼

 

촉촉하고 복숭아의 상큼한 맛이 느껴집니다.

 

복숭아 다이스가 크기도 조금 커서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좋은 말로 다이스지 그냥 황도를

 

잘라 놓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아무튼 맛은 괜찮은 것 같아요.

 

 

끝 쪽으로 가면  아래 크림이 약간 액체 상태로 변해

 

이렇게 아름답지 않은 모습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맛은 그대로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 더 좋은 상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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